★호치민 크라운가라오케 후기입니당 ㅎㅎ★
하루 전 놀러갔다가 왔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지요..
고등학교 친구 3명이랑 다녀왔습니다..
서로 사는 이야기 하다가 스트레스도 풀겸 다녀오자 해서 박남정실장님 한테 전화했네요
잘좀부탁드린다고 하니 확실히 모시겠다고 하며 얼른오라더군요
친구들이랑 밥먹고 바로 크라운 넘어갔습니다..
가게입성하니 북적북적한 모습에 설램반 기대반으로 룸에들어가 박남정실장님이랑 인사나누었네요..
그러고나서 실장님 들어오셔서 초이스 해주시는데 제가 숫기가 없는건 아닌데
낮을 많이가려 조금 적극적이고 성격밝은 아가씨였음 좋겠다고 말씀드리니
제가 찾는 아가씨가 딱 있다더군요..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었는지 바로바로 초이스 하고
저는 실장님 추천 받아서 초이스 했습니다..
실장님 말씀처럼 적극적이며 잘웃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네요..
덕분에 불편함 없이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친구 한명이 웨이터 팁에 대하여 조금 예민한 편이여서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거기에 대한 부분도 서로 잘 맞춰가며 내상없는 시간 잘~ 보냈네요..
놀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재밋게 놀고 서로서로 둘만의 시간을 가지러 나갔습니다..
단둘이 있을때도 조금 어색할줄 알았지만 제 파트너가 잘맞춰가며 어색함 없이
좋은시간 보냈네요.. 자세히 설명은 못드리지만 회원님들
모두들 잘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로 스트레스때문에 심리적인 압박이 조금많았지만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즐거운시간 보내고 와서 기분좋네요..
다음번에도 크라운으로 혼자 다시한번 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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